"경험은 깊어졌고, 결단은 더 단단해졌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릉군수 선거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한 김병수 전 울릉군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김 전 군수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울릉군은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라며 "준비는 끝났다. 이제 울릉의 더 큰 도약을 완성하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 전 군수는 "잠시 현장을 떠나 군민의 한 사람으로 살았던 시간은 제게 울릉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귀한 성찰의 시간이었다. 낮은 곳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울릉이 가야 할 길을 더 명확히 설계했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간 경험은 깊어졌고, 결단은 더 단단해졌다. 누구보다 울릉의 속살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 군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있다. 시행착오 없이 현안을 즉각 해결하고,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군수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을 앞두고 실시한 경선에서 상대후보에게 1표 차이로 져 선거에 출마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