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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매전면 남양리 정점복(52) 씨의 딸기농장에서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다. 올해로 귀농 8년 차인 정 씨는 자가육묘를 통해 설향 및 금실 품종을 심어 연간 25톤(t)의 딸기를 생산해 3억여원의 조수익을 올리고 있다. 사진은 4일 김하수(오른쪽 세 번째) 청도군수가 정 씨의 농장을 방문해 딸기수확을 돕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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