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 16분쯤 경북 안동시 태화동 한 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6㎡ 규모의 목조 주택 1동과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이날 오후 3시 10분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진화됐다.
화재 당시 건물주 등은 외부에 나가있던 중이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장비 9대와 진화대원 등 42명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6일 오후 1시 16분쯤 경북 안동시 태화동 한 주택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6㎡ 규모의 목조 주택 1동과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이날 오후 3시 10분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진화됐다.
화재 당시 건물주 등은 외부에 나가있던 중이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장비 9대와 진화대원 등 42명을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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