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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군의날 시가행진한 사관생도들, 수업일수 못채워 내년 개강 늦춘다
"족구 못 한다고 귀 물었다", 소방관의 괴롭힘…시퍼런 멍까지
풍랑특보인데…패들보트 탄 사람 바다에 빠졌다
[그린벨트의 명암] 변화의 바람 GB, 규제 완화로 개발 본격화‧환경훼손과 실효성 과제도
음주운전 차에 탑승한 동승자는 사망, 운전자는 경상
[날씨] 10월 4일(금) "대체로 맑음"
다음 대통령?…이재명 41.2%로 한동훈 두 배 넘었다
尹, 국힘 원내지도부와 2일 만찬…‘韓 독대’는 패싱, 뒷말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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