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주 건천읍 원룸 화재 현장. 독자 제공
27일 오전 11시 41분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 4층 규모 원룸 3층에서 불이 나 불길을 피해 뛰어내린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주민 1명은 연기를 마셨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력 28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발생 50여분 만인 이날 낮 12시 40분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수성못 수상공연장' 탄력…중앙투자심사 통과
이철우 경북지사, 중부내륙연계발전 지역협의회 참석해 "초광역 발전에 힘 모아야" 강조
지난해 농기계 교통사고 중 절반 가량 농번기 집중…“예방 수칙 지켜야”
2024년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활동가 양성 교육 수료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결혼과 출생 기로에 있는 사람들에 집중 지원해야"
경북도, 이산화탄소로 청정연료 제조 공모 선정
"尹·韓 면담, 보수 단결해 헌정 정상화·민생 챙기는 계기 삼아야"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천 진행…당대표가 원·내외 총괄”
안동 도산·녹전 주민들, "슬러지 공장 반대한다"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개선장군' 행세 한동훈 대표 "尹대통령 위기 몰아, 원하는 것 이룰 수 없다"
댓글 많은 뉴스
"尹·韓 면담, 보수 단결해 헌정 정상화·민생 챙기는 계기 삼아야"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천 진행…당대표가 원·내외 총괄”
안동 도산·녹전 주민들, "슬러지 공장 반대한다"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개선장군' 행세 한동훈 대표 "尹대통령 위기 몰아, 원하는 것 이룰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