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주 건천읍 원룸 화재 현장. 독자 제공
27일 오전 11시 41분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 4층 규모 원룸 3층에서 불이 나 불길을 피해 뛰어내린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주민 1명은 연기를 마셨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력 28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발생 50여분 만인 이날 낮 12시 40분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시,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 …활동 우수사례 공유·전문강사 특강
기장군 '기장오션블루레일 구축사업' 행안부 중투심 통과
김덕수 제12대 김천시새마을회장 취임
대통령, 청와대 돌아오면…담장 앞 집회·시위 어떻게?
'삼부토건 늑장조사' 의혹…김건희특검, 금융당국 수사할까
'법카 유용 의혹' 이진숙, 혐의 부인 "정치적 목적 있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임은정, 첫 출근 "한때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수괴…후배들 참담"
김민석 국무총리 첫 일정 농민단체 면담…오후엔 현충원 참배·국회의장 예방
'미분양 무덤' 대구 상반기 이어 하반기 첫 분양 '부자마케팅' 나름 선방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임은정, 첫 출근 "한때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수괴…후배들 참담"
김민석 국무총리 첫 일정 농민단체 면담…오후엔 현충원 참배·국회의장 예방
'미분양 무덤' 대구 상반기 이어 하반기 첫 분양 '부자마케팅' 나름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