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북 구미 호텔금오산 컨벤션에서 열린 'work in GUMI 취업매칭데이 2024'를 찾은 구미대와 경운대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취업 면접을 보고 있다.
빠르게 늘어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채용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글로벌 인재를 확보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두산정밀공업, 아주스틸, 영진하이텍 등 지역의 외국인 고용희망 기업 22개 업체가 참가한 이 박람회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비자 전환 상담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해외 우수 인재의 구미 정착 지원을 위해 구미시가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는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장 면접을 통해 40명을 채용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4일 오후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해외 우수 인재의 구미 정착 지원을 위한 'work in GUMI 취업매칭데이 2024'를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면접에 앞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감 색을 맞춰 보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하고 있다.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가 마련해 4시간 동안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이 몰린 가운데 지역의 외국인 고용희망 기업 22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통해 40명을 채용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4일 오후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해외 우수 인재의 구미 정착 지원을 위한 'work in GUMI 취업매칭데이 2024'를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면접에 앞서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가 마련해 4시간 동안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이 몰린 가운데 지역의 외국인 고용희망 기업 22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통해 40명을 채용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4일 오후 구미 호텔금오산 컨벤션에서 열린 해외 우수 인재의 구미 정착 지원을 위한 'work in GUMI 취업매칭데이 2024'를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취업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가 마련해 4시간 동안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이 몰린 가운데 지역의 외국인 고용희망 기업 22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통해 40명을 채용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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