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본사 이전·K-방산 등 미래성장동력, 시민 생활밀착협 정책 등 협력체계 구축
김병삼 시장·이만희 의원 "국회·시도의회·영천시 원팀으로 변화와 성과 만들겠다"
경북 영천시와 국민의힘 영천시 당원협의회는 10일 당협 사무실에서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지역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이만희 국회의원과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 경북도의회 이춘우 부의장과 윤승오 도의원, 영천시의회 하기태 의장 및 권기한 부의장 등 국힘 소속 시의원 7명 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영천시정의 안정적 추진과 각종 현안사업들이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선 지역 정치권과 영천시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며 국회·경북도·영천시·영천시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국·도비 확보가 필요한 현안사업 발굴과 함께 정부 정책 및 경북도 발전 전략에 영천시 핵심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 성과를 내는 정책협의체를 운영해 가기로 했다.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미래모빌리티 산업기반 확대, 군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K-방산 산업거점 조성, 영천경마공원과 연계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등 대규모 현안사업은 충분한 타당성 검토와 단계적 추진계획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또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를 비롯 농업, 복지, 교통, 교육, 지역상권 활성화 등 생활밀착형 정책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취임 후 처음 열린 당정협의회인 만큼 민선 9기 영천시정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만희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도의회와 시의회, 영천시가 원팀이 돼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정부·경북도와의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계획이나 구호가 아니라 실제로 '영천이 달라지고 있다'는 변화와 성과"라며 "당정간 긴밀한 소통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만희 국회의원은 "영천 발전을 위해선 지역 정치권과 영천시가 충분히 소통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 9기 영천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하고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및 경북도의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