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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개혁신당 제1차 전당대회 대구·부산·울산·경상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이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천강정, 이기인, 조대원, 전성균, 허은아 후보. 연합뉴스
개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허은아 후보가 19일 선출됐다.
개혁신당은 이날 국회에서 제1차 전당대회를 열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당원투표 50%, 여론조사 25%, 대학생 및 기자단 평가 25%를 종합한 결과다.
전당대회에 출마한 이기인·전성균·조대원 후보는 최고위원으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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