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산하 김천시가족센터(센터장 우성스님)는 지난 27일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말랑말랑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두 18명의 아동이 참가한 '말랑말랑 클래스'는 다문화 및 비다문화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을 위해 화과자 4구를 직접 만들며 사회성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참여하는 아동들 서로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이 향상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산하 김천시가족센터(센터장 우성스님)는 지난 27일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말랑말랑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모두 18명의 아동이 참가한 '말랑말랑 클래스'는 다문화 및 비다문화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을 위해 화과자 4구를 직접 만들며 사회성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참여하는 아동들 서로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이 향상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