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전 1회 첫 타석서 안타
도루에 이어 득점에도 성공해
샌프란시스코는 4대9로 패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이정후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2(62타수 15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4대9로 패했다.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부터 안타를 만들었다. 템파베이 선발 숀 암스트롱의 초구를 노려 우전 안타를 때린 데 이어 시즌 두 번째 도루에도 성공했다. 3번 타자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좌전 안타 때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수비도 안정적이었다. 7회말 앞으로 날아온 뜬공을 몸을 날려 잡아냈고, 8회말에는 왼쪽 두로 넘어가는 타구를 잘 쫓아가 아웃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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