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제공 등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전 직원이 함께 동참한 가운데 지난 11일 어울아트센터 야외공원에서 새봄맞이 꽃식물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식재한 식물는 팬지, 페츄니아, 가자니아, 리빙스턴데이지로 1천500분으로, 센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한편,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올해 1월 ESG 경영 실천을 선포하고 각종 공연과 전시에 사용되는 인쇄물과 종이 문서를 최소화하고, 재생지 사용, 친환경 배너 게시 등을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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