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토) 오후 2시 대구도서관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이 대구를 찾아 독자들과 만난다.
대경국어국문학과동문회가 주최하고 독서토론회 '다독다독'이 주관하는 '김홍신 작가와의 만남'이 오는 22일 오후 2시 대구도서관에서 열린다.
''인간시장' 대한민국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 우리 곁에 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김홍신 작가가 직접 자신의 삶과 문학 이야기를 들려주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작가는 1981년 발표한 '인간시장'으로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대중문학의 새 지평을 연 작가로 평가받는다. 이후 '대발해', '칼날 위의 전쟁', '바람으로 그린 그림', '인생 사용설명서'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에세이와 동화, 시집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또 제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동국대학교 석좌교수와 평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국소설문학상과 한국문학상, 통일문화대상, 현대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행사에서는 문학과 인생, 창작 과정을 주제로 한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과 북토크가 진행된다. 백지 시인이 사회를 맡아 김 작가의 최근 작품 세계와 창작 이야기를 이끌어낼 예정이며, 독자 시 낭송과 사인회도 함께 마련된다.
행사는 대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사전 신청과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지만 선착순으로 운영돼 정원에 도달하면 접수가 마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