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일 오후 3시 44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농협 축산물공판장 냉장고에서 액화암모니아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행했다.
암모니아 누출은 냉장고와 냉장고 사이 노후 배관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축산물공판장 탱크에는 액화암모니아 3천ℓ가 들어있었지만 탱크에서 냉장고로 이어지는 주 배관은 잠겨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재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법원 휘저으며 '쇼츠' 찍어 후원계좌 홍보…이러려고 현장검증?
'캄보디아 범죄 배후' 프린스그룹 韓까지 뻗쳤나…서울사무소 가보니
범죄단지 '도피 버스' 이미 떠났다…새벽 은밀히 인원·장비 줄줄이 반출
[기고]'메디시티' 대구의 그림자, '야간 당직 간호의 딜레마 해소해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세계유산도시 협력의 중심에 서다"
중랑천에 들어가 나흘째 실종된 중학생, '학폭'과 관련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