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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3시 44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농협 축산물공판장 냉장고에서 액화암모니아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행했다.
암모니아 누출은 냉장고와 냉장고 사이 노후 배관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축산물공판장 탱크에는 액화암모니아 3천ℓ가 들어있었지만 탱크에서 냉장고로 이어지는 주 배관은 잠겨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재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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