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1시 59분쯤 경북 영주시 하망동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가재 도구 등 목조 주택 1동(47㎡, 소방서 추산 1천22만5천원)을 태우고 1시간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소방 인원 15명, 장비 7대 등이 투입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22일 오전 11시 59분쯤 경북 영주시 하망동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가재 도구 등 목조 주택 1동(47㎡, 소방서 추산 1천22만5천원)을 태우고 1시간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소방 인원 15명, 장비 7대 등이 투입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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