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주소방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경주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비계가 무너져 2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5일 낮 12시 34분쯤 경주 외동읍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임시 구조물인 비계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파이프에 깔려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항공 참사 기장의 마지막 모습…"조종간 윗쪽 패널에 손 뻗어, 최선 다했다"
윤 대통령 체포 날짜는?…평일이냐 주말이냐 저울질
[신년특별인터뷰] 홍준표 대구시장 "극단적 대립 정치 나라 멍들어…이념보다 '국익' 최우선"
제주항공 희생자…"첫 해외여행에다 두 딸 결혼 앞두고"
[날씨] 1월 2일(목) "대체로 맑음"
[신년특별인터뷰]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었다"
"이재명 다시 보이네 와"…참사 후 커뮤니티 도배된 글 논란
무릎 꿇은 이재명, 유가족 만나 "할 수 있는 최선 다하겠다"
전광훈, 무안공항 참사에 "하나님이 사탄에게 허락한 것" 발언
"헌법재판관, 왜 상의도 없이" 국무회의 반발에…눈시울 붉힌 최상목
음모설·가짜뉴스, 野 '펌프질'…朴·尹 탄핵 공통·차이점은?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다시 보이네 와"…참사 후 커뮤니티 도배된 글 논란
무릎 꿇은 이재명, 유가족 만나 "할 수 있는 최선 다하겠다"
전광훈, 무안공항 참사에 "하나님이 사탄에게 허락한 것" 발언
"헌법재판관, 왜 상의도 없이" 국무회의 반발에…눈시울 붉힌 최상목
음모설·가짜뉴스, 野 '펌프질'…朴·尹 탄핵 공통·차이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