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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3개월 넘게 '심각'으로 유지돼 온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반월당역 승강장에서 대부분의 시민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이동하고 있다. '마스크 의무화' 체제 속 같은 공간에서 촬영한 작년 12월 사진(아래)과 비교하면 마스크를 벗은 시민들이 확연히 많은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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