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년 3개월 넘게 '심각'으로 유지돼 온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반월당역 승강장에서 대부분의 시민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이동하고 있다. '마스크 의무화' 체제 속 같은 공간에서 촬영한 작년 12월 사진(아래)과 비교하면 마스크를 벗은 시민들이 확연히 많은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조희대 청문회·특검으로 '사법부 겁박'…법 위의 민주당
다시 돌아가는 가운…전공의 복귀, 5월 추가 모집으로 숨통 틀까
예천·영천 대통령 선거 홍보물 훼손 잇따라…"징역·벌금형"
경찰, 대선후보 경호 강화…저격수 관측장비·특공대 배치
법조계, '조희대 특검법' 발의 반발…"정치적으로 기획된 사법 압박"
포항 첫 국제행사 '세계녹색성장포럼' 개막…지구 기후위기 극복에 머리 맞대
TK지지율 김문수 53.1% 이재명 30.9% 이준석 7.0%
김문수 "가짜진보 확 찢어버리고 싶다"…이재명 '형수 논란' 겨냥?
'홍준표 책사' 이병태, 이재명 돕는다…"김문수는 반지성 지도자"
"박정희 각하께 여쭈니 '이번엔 이재명'이라 해"…'보수' 권오을 지지연설
홍준표 지지자 모임 '홍사모', 이재명 지지 선언
댓글 많은 뉴스
TK지지율 김문수 53.1% 이재명 30.9% 이준석 7.0%
김문수 "가짜진보 확 찢어버리고 싶다"…이재명 '형수 논란' 겨냥?
'홍준표 책사' 이병태, 이재명 돕는다…"김문수는 반지성 지도자"
"박정희 각하께 여쭈니 '이번엔 이재명'이라 해"…'보수' 권오을 지지연설
홍준표 지지자 모임 '홍사모', 이재명 지지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