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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낮 최고기온이 33.6도를 기록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대구 달구벌대로 일대에 설치된 '클린 로드'(Clean road)가 물을 뿌리며 아스팔트를 적시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낮 최고 기온 30도 초과 시 지열을 낮추기 위해 클린로드를 가동한다"며 "표면 온도를 20도 가까이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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