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막혔지만 인명피해는 없어
6일 오전 5시 39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에서 강풍으로 인해 가로수가 쓰러져 도로가 막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접수되자 소방 당국은 현장에 차량 2대, 인원 10명이 출동해 쓰러진 가로수를 치우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사고가 새벽녘에 발생해 도로를 지나다니는 차량이 많지 않아 인명 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다.
6일 오전 5시 39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에서 강풍으로 인해 가로수가 쓰러져 도로가 막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접수되자 소방 당국은 현장에 차량 2대, 인원 10명이 출동해 쓰러진 가로수를 치우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사고가 새벽녘에 발생해 도로를 지나다니는 차량이 많지 않아 인명 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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