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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구 동구 지묘동 왕산 일원에서 열린 '2023 산불진화 합동훈련'에서 시민들이 헬기의 진화 작업을 구경하고 있다.
대구시는 산불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실제상황과 유사한 모의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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