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일 오후 대구 동구 지묘동 왕산 일원에서 열린 '2023 산불진화 합동훈련'에서 시민들이 헬기의 진화 작업을 구경하고 있다.
대구시는 산불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실제상황과 유사한 모의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캄보디아 왜 못가게 막냐" 출국목적 대답 못한 20대…경찰 내사
'제29회 봉화송이축제'…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다"
정부, 보건의료 '심각' 단계 해제…정은경 "불편 사과"
대법원 휘저으며 '쇼츠' 찍어 후원계좌 홍보…이러려고 현장검증?
'캄보디아 범죄 배후' 프린스그룹 韓까지 뻗쳤나…서울사무소 가보니
범죄단지 '도피 버스' 이미 떠났다…새벽 은밀히 인원·장비 줄줄이 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