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대구 수성못 둥지섬에서 민물가마우지 배설물 제거를 위해 스프링클러가 가동되고 있다. 수성구청은 둥지섬 수목 고사 방지를 위해 조류기피제와 초음파 퇴치기, 스프링클러 가동 등 여러 수단을 동원해 민물가무우지의 접근을 막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경찰청 소속 20대 현직 경찰관, '성비위' 사건으로 '직위해제'
동덕여대 총학 "재학생 사칭 SNS 다수 확인…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 대응"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독도 사랑 행사 성황리 종료
영주소방서, 농사용 관정 진화…새로운 자원 활용 눈길
NH농협,'농촌사랑 행복담은 김장김치 나눔행사'개최
기계 수확한 '톨마늘', 가공 처리까지 자동화…의성군, '지역특화 시범사업' 선정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