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3시 44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불은 공장동 옆 창고로 사용하는 컨테이너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전소된 컨테이너 안에서는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5일 오전 3시 44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불은 공장동 옆 창고로 사용하는 컨테이너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전소된 컨테이너 안에서는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국힘 '이진숙 면직검토'에 "그 논리면 임은정은 파면"
국민의힘 "728조 내년 예산, 포퓰리즘 가득한 빚더미"
트럼프 빼준 의자에 앉지 않은 李대통령…"경상도 예의"
홍준표, 유튜브 '홍카콜라' 재개…"세상 사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