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복지회관 앞에서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주민 및 단체 관계자들이 사드기지 국방부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사드기지 국방부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장 입구에서 사드 반대 단체 및 주민들이 국방부 관계자(오른쪽)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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