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시 12분쯤 경북 영주시 봉현면 중앙고속도로 풍기방면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30여 분 만인 오후 6시 45분쯤 초진을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대원 24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했다. 화재가 난 곳은 중앙고속도로 233㎞ 인근 풍기방면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23일 오후 6시 12분쯤 경북 영주시 봉현면 중앙고속도로 풍기방면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30여 분 만인 오후 6시 45분쯤 초진을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대원 24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했다. 화재가 난 곳은 중앙고속도로 233㎞ 인근 풍기방면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인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