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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청. 매일신문 DB
경북 성주군은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및 시리아 국민들을 돕기 위해 모금 활동을 벌여 700여만원을 모았다.
이번 모금 활동은 성주군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진행해, 300여 명의 직원이 동참했다. 모금액은 긴급구호 계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기탁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공직자들의 작은 보탬이 피해지역 이재민들에게 희망의 빛과 소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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