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3시 9분쯤 경북 김천시 개령면 가전제품 재활용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폐가전제품 및 폐배터리 보관소가 불탔다.
김천시 개령면 남전리에 있는 중소형 가전 재활용 공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29명 등 모두 인력 35명과 소방차 12대 등 장비 15를 출동시켜 오후 3시 28분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30일 오후 3시 9분쯤 경북 김천시 개령면 가전제품 재활용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폐가전제품 및 폐배터리 보관소가 불탔다.
김천시 개령면 남전리에 있는 중소형 가전 재활용 공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29명 등 모두 인력 35명과 소방차 12대 등 장비 15를 출동시켜 오후 3시 28분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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