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국에서 안타까운 사건 사고가 잇따랐다. 창원에서 오토바이에서 하차하던 50대 경찰관이 버스에 치여 숨졌고, 강릉에선 장보러 가던 80대 여성이 승용차에 사망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한 버스 정류장 인근에서 50대 경찰관 A씨가 시내버스와 부딪혔다.
사고 당시 A씨는 오토바이에서 하차하다가 넘어지면서 버스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10분쯤 강원 강릉시 난곡동 인근 7번 국도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여성 B씨가 승용차에 치였다.
A씨는 설을 앞두고 장을 보기 위해 시내버스를 타러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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