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에 2023년 계묘년을 맞아 토끼 모양이 새겨진 대형 보름달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월광수변공원 이름을 본 딴 입체형 보름달은 도원지 서편 순환 산책로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달 조형물 설치로 도원지 일원 공원화 사업을 확대 추진해 명품공원 도시 달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출향인을 만나다] 이준길 법무법인(유) '지평' 고문…'공정거래' 분야 전문가
日, 美에 관세협상 뒤통수 맞았나... '일괄 15%' 아닌 '추가 15%'
김건희, 또 '목걸이' 말 바꿨다..."홍콩서 모조품 사 어머니에 선물"
특검, 7일 오전 尹 2차 체포시도…정성호 법무, 구치소 협조 지시
'4명 사망' 금산 물놀이 사고에 20대 공무원 입건... 노조 "책임 몰아가나"
김건희 특검 첫 조사 7시간 만에 종료…헌정사상 첫 前 영부인 공개 소환
장동혁 "계엄 유발한 정청래, 내란교사범·내란주범"
김계리 "尹, 당뇨·경동맥협착·심장병…치료 안받으면 실명 위험도"
[매일희평] 책임지지 않는 무한 리더십
"땡전 뉴스 듣고 싶나"…野 신동욱, 7시간 반 '필리버스터'
尹 '속옷 차림'이 더워서?…법무부 "CCTV 공개 하자"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계엄 유발한 정청래, 내란교사범·내란주범"
김계리 "尹, 당뇨·경동맥협착·심장병…치료 안받으면 실명 위험도"
[매일희평] 책임지지 않는 무한 리더십
"땡전 뉴스 듣고 싶나"…野 신동욱, 7시간 반 '필리버스터'
尹 '속옷 차림'이 더워서?…법무부 "CCTV 공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