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에 2023년 계묘년을 맞아 토끼 모양이 새겨진 대형 보름달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월광수변공원 이름을 본 딴 입체형 보름달은 도원지 서편 순환 산책로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달 조형물 설치로 도원지 일원 공원화 사업을 확대 추진해 명품공원 도시 달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속보] 검찰, '명태균 의혹' 전광삼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소환 조사
넷플 예능 '대환장 기안장', 정확한 '독도' 표기 칭찬
"의학교육 정책에 의대생 의견 반영…의학교육委 구성"
학교 디지털 성폭력 초기 대응 돕는다…교육부, SOS 가이드 발간
아파트 옹벽 붕괴 날벼락…차량 '와르르'·긴급대피
'수성생태관광투어' 운영 시작…지역 생태관광 자원 체험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철우 "안보·입법·행정 모두 경험한 유일 후보…감동 서사로 기적 만든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철우 "안보·입법·행정 모두 경험한 유일 후보…감동 서사로 기적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