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경북본부(본부장 김정환)는 지난 2일 '2023년 안전사고 제로' 달성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전전문회사, 감리용역회사, 한전MCS 대표자와 현장책임자 등 28명이 참석해 안전관리 의지를 높였다.
김정환 한국전력 경북본부장은 "한전에서 추진되고 있는 많은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전력 경북본부(본부장 김정환)는 지난 2일 '2023년 안전사고 제로' 달성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전전문회사, 감리용역회사, 한전MCS 대표자와 현장책임자 등 28명이 참석해 안전관리 의지를 높였다.
김정환 한국전력 경북본부장은 "한전에서 추진되고 있는 많은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