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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부랴부랴 행사장을 찾은 권기창 안동시장은 주요 내빈들과 인사를 한 후 가장 앞자리에 앉은 홍준표 대구시장과 새해 인사를 나눠. 홍 시장은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 잘 해나가자"고 짧게 덕담.
권 시장은 이어 옆자리의 이철우 경북도지사와도 인사하며 새해 업무 첫 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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