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역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부랴부랴 행사장을 찾은 권기창 안동시장은 주요 내빈들과 인사를 한 후 가장 앞자리에 앉은 홍준표 대구시장과 새해 인사를 나눠. 홍 시장은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해 잘 해나가자"고 짧게 덕담.
권 시장은 이어 옆자리의 이철우 경북도지사와도 인사하며 새해 업무 첫 날을 보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장기기증으로 5명 살렸다
뇌심혈관 질환 증상에 쿠팡은 '과로사', 타 택배사는 '지병'… 민주노총 '이중잣대' 논란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조직 가담, 대포통장 20대 모집책들 징역형
반려견에 "X졌다" 비비탄 쏘고도…그 해병, 분대장 임명됐다
'말(馬)과 함께하는 가을!…한국마사회 10월 주말마다 축제
대구 학생 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41개 종목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