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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 케이블카 전망대에 놓인 '영리한 토끼' 조각상이 눈에 뒤덮혀 있다. 25일 강추위 속에 가족 관광객이 토끼 조각상을 감상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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