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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소방청 주최로 열린 '전기차 화재진압장비 품평회'를 찾은 소방 공무원들이 화재진압용 이동식 수조를 살펴보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23건, 올해는 상반기에만 17건이 발생했지만 진화장비는 부족한 실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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