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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동대구역 광장 기후시계가 지구 온도 1.5℃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6년 220일'로 표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날 탄소중립을 위한 5대 대표 과제를 담은 탄소중립 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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