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4일 오전 청도군 한재리 한 버섯재배사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청도소방서 제공
24일 오전 5시 13분쯤 경북 청도군 한재로 한 버섯재배사에서 불이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7동이 전소되고, 저온창고 1동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차랑 14대와 인원 34명을 동원해 인근 식당과 농장으로 연소가 확대되는 피해를 막았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대구달성도서관 "이번 방학은 도서관에서 가족과 놀아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추모식…"철저한 조사로 원인 규명하겠다"
尹 출석 소식에 서부지법 앞 집회 분위기 고조
심범진 영남대병원 교수, 대한고관절학회 국제학술상 우수상 수상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최희선 고향 상주에 500만원 기부
경북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 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바이탈 빔' 본격 가동
"중국 공산당 100주년 행사에 왜 민주당 기가 있죠?"
"딱풀 공문" 공수처 관저 출입 공문 위조 의혹…공수처 "위조 NO"
너무 조용한 민주당?…尹 대통령 체포 후 '역풍 우려'
박정훈 "'파렴치한 잡범' 이재명의 청문회 제안한다…이재명의 막가파식 선동"
尹 "부정선거 있다" 주장에…선관위 "수용 어려워"
댓글 많은 뉴스
"중국 공산당 100주년 행사에 왜 민주당 기가 있죠?"
"딱풀 공문" 공수처 관저 출입 공문 위조 의혹…공수처 "위조 NO"
너무 조용한 민주당?…尹 대통령 체포 후 '역풍 우려'
박정훈 "'파렴치한 잡범' 이재명의 청문회 제안한다…이재명의 막가파식 선동"
尹 "부정선거 있다" 주장에…선관위 "수용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