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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 남구청 앞에서 전국공무원노조 대구본부 노조원들이 점심시간 휴무제 전면 시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구청장군수협의회가 내년 4월 휴무제 시행을 합의했지만 이는 노조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점심시간 휴무제 내년 1월 전면 시행을 위해 강고한 투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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