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계속되는 시추 작업

입력 2022-11-04 15:24:50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 10일째인 4일 오전 시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천공기 3대를 추가배치해 총 11개 지점에 시추작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중 3,4,6호공은 목표지점에 도달해 내시경카메라, 음향탐지기 등을 통해 생존자 확인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 10일째인 4일 오전 시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천공기 3대를 추가배치해 총 11개 지점에 시추작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중 3,4,6호공은 목표지점에 도달해 내시경카메라, 음향탐지기 등을 통해 생존자 확인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 10일째인 4일 오전 시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천공기 3대를 추가배치해 총 11개 지점에 시추작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중 3,4,6호공은 목표지점에 도달해 내시경카메라, 음향탐지기 등을 통해 생존자 확인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 10일째인 4일 오전 시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천공기 3대를 추가배치해 총 11개 지점에 시추작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중 3,4,6호공은 목표지점에 도달해 내시경카메라, 음향탐지기 등을 통해 생존자 확인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 10일째인 4일 오전 시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천공기 3대를 추가배치해 총 11개 지점에 시추작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중 3,4,6호공은 목표지점에 도달해 내시경카메라, 음향탐지기 등을 통해 생존자 확인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 10일째인 4일 오전 시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천공기 3대를 추가배치해 총 11개 지점에 시추작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중 3,4,6호공은 목표지점에 도달해 내시경카메라, 음향탐지기 등을 통해 생존자 확인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