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유행 또 반등…주말 오후 9시까지 전국 3만3267명 확진

입력 2022-10-29 21:51:51 수정 2022-10-29 22:03:53

1주 전보다 7991명 많아…토요일 중간집계 6주새 최다

코로나19 유행이 반등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5천924명으로 1주일 전인 지난 21일과 비교하면 1만1천189명 늘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유행이 반등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5천924명으로 1주일 전인 지난 21일과 비교하면 1만1천189명 늘었다. 연합뉴스

일주일 전보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천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코로나19 유행이 반등하는 모양새다. 2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만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은 3만3천26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3만5천951명)보다 2천684명 줄었지만, 1주일 전인 지난 22일(2만5천276명)보다 7천991명, 2주일 전인 지난 15일(2만718명)보다 1만2천549명 각각 늘었다.

토요일 중간 집계에서 지난달 17일(3만3천614명) 이후 6주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중간집계 확진자는 지역별로 경기 9천547명, 서울 6천708명, 인천 2천201명, 경북 2천44명, 경남 1천553명, 대구 1천523명, 충남 1천318명, 충북 1천287명, 강원 1천273명, 전북 1천79명, 대전 1천35명, 광주 880명, 전남 861명, 부산 794명, 울산 637명, 세종 329명, 제주 198명이다.

수도권에서 1만8천456명(55.5%), 비수도권에서 1만4천811명(44.5%) 나왔다.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6천234명, 1만4천296명, 4만3천742명, 4만824명, 3만4천981명, 3만5천924명, 3만7천321명으로, 일평균 3만3천33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