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조류인플루엔자 인체 감염증 발생 가정한 신종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

입력 2022-10-24 17:08:37

경북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 감염증 발생을 가정한 신종 감염병 위기 대비 훈련을 24일 도내 감염병 대응기관 34개소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실시했다. 시군보건소 및 의료원 관계자들이 개인 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 감염증 발생을 가정한 신종 감염병 위기 대비 훈련을 24일 도내 감염병 대응기관 34개소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실시했다. 시군보건소 및 의료원 관계자들이 개인 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 감염증 발생을 가정한 신종 감염병 위기 대비 훈련을 24일 도내 감염병 대응기관 34개소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실시했다. 시군보건소 및 의료원 관계자들이 개인 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 감염증 발생을 가정한 신종 감염병 위기 대비 훈련을 24일 도내 감염병 대응기관 34개소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실시했다. 시군보건소 및 의료원 관계자들이 개인 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 감염증 발생을 가정한 신종 감염병 위기 대비 훈련을 24일 도내 감염병 대응기관 34개소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실시했다. 시군보건소 및 의료원 관계자들이 개인 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 감염증 발생을 가정한 신종 감염병 위기 대비 훈련을 24일 도내 감염병 대응기관 34개소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실시했다. 시군보건소 및 의료원 관계자들이 개인 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 감염증 발생을 가정한 신종 감염병 위기 대비 훈련을 24일 도내 감염병 대응기관 34개소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실시했다. 시군보건소 및 의료원 관계자들이 개인 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