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회장 이금선)는 22일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가 급감하여 농촌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청도 이서면 유등리 한 농가를 찾아 회원 24명과 함께 감 수확을 도왔다.
보이스피싱 조직 6명 덜미… 은행원 신고로 수사 착수
돌봄 짊어진 아이들, 이제는 함께 돕는다…대구서 민관 협력 포럼 열려
이재명 정부, 거점국립대 육성·RISE 개편 본격 추진…AI 인재양성·공교육 강화
경주 APEC, '문화외교 무대'로…신라 금관·백남준 특별전·한복쇼 총집결
권기창 안동시장, "세계물위원회와 물 문제 국제 협력 논의"
영주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6건 선정, 국도비 2억5천900만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