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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교통 관련 봉사단체인 보행지킴이, 수성구청 교통과 직원 등 40여 명은 7일 수성1가동 보행자 우선도로에서 구민의 교통안전 의식뿐 아니라 환경 문제에 대한 의식 선진화를 이루고자 '교통사고 예방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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