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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제576돌 한글날을 맞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3회 대구한글서예대축제를 찾은 시민이 우리말로 쓴 서예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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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베 잇는 음악의 다리…9일 수성아트피아서 교류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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