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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구 북구 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진입부에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노란색 간판 모양의 '옐로카펫'이 설치돼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150여 억원을 들여 표지판, 단속카메라 등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에 나서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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