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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남한의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정상회담을 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가 원수로는 처음으로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어 평양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3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백화원 영빈관에서 모두 네 시간 가까운 1·2차 회담을 통해 북핵문제와 군사적 긴장 완화 등 포괄적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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