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덕) 자원봉사자 40여 명과 수성구 물망이봉사단은 15일 태풍 피해 지역인 포항시 남구 대송면 일대를 방문해 침수 가옥 청소와 배수로 복구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태풍 피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기덕 센터장은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치매 노모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
대구 전국 최초 IB 도입 8년…"지금 가르치는 교육 미래에도 유용해야"
'대학 진학률 80%↑'-'교사 업무 과중'…대구 지역 IB 도입 8년 '명암'
통일교 정치자금 여야 관통…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 이름 나와
3370만 계정 유출…경찰, 쿠팡 본사 7차 압수수색 종료
영남일보 임호 기자,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