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창규 (주)포항시외버스터미널 회장은 8일 태풍 '힌남노'로 수해를 당한 포항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수재의연금 1천만원을 포항시 남구청에 기탁했다. 정 회장은 태풍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의 복귀하기를 희망했다.
[속보] '통일교 의혹' 권성동 영장 발부…특검 사상 현직 의원 첫 구속
美구금 임신부 "발작하는 여성 방치...너무 놀라 아기 잘못됐나 싶어"
女초등생에 "남자 궁금해?"…발바닥 사진도 요구한 男, 솜방망이 논란
"구독자 늘려줄게"…20대女 틱토커 살해후 시신 유기한 50대 구속
침수 다음날...빗물받이에 담배꽁초 쏟아부은 노인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숲이 깃든 문화청사' 내년 말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