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강풍 대비 위해 가림막 해체

입력 2022-09-05 16:26:10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대구 도심 한 건설 현장 가림막이 강풍 대비를 위해 해체된 상태로 놓여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