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장 16곳, 집중 방역
구미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오는 12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10인 이상 고용 사업장 16곳에 대해 방역관리 강화 특별점검을 한다.
이운균 구미시 노동복지과장은 "생활화된 마스크 착용 외에도 수시로 문을 열어 환기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추석연휴가 코로나19 전파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역점검을 내실있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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