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육로 접근이 어려운 댐 수몰지역(공암, 오진리) 성묘객에게 관리선을 이용해 성묘 및 벌초 편의를 제공한다.
이번 성묘객 수송은 8월 28일과 9월 3, 4일 3차례에 걸쳐 오진방면(먹방, 오항공동묘지)과 공암방면(공수리, 가라골)으로 나눠 실시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선박 운항 예약제와 탑승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하고, 구명조끼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경북 청도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육로 접근이 어려운 댐 수몰지역(공암, 오진리) 성묘객에게 관리선을 이용해 성묘 및 벌초 편의를 제공한다.
이번 성묘객 수송은 8월 28일과 9월 3, 4일 3차례에 걸쳐 오진방면(먹방, 오항공동묘지)과 공암방면(공수리, 가라골)으로 나눠 실시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선박 운항 예약제와 탑승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하고, 구명조끼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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