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가수 장민호의 대구경북 팬클럽 대경민트 회원들이 2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지역 수재민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탁했다.
대경민트 관계자는 "수해로 피해를 입은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달서구,'결혼친화 문화'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체결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실태조사 발표… 초등생 피해 응답률 '최고'
[지방의회]김천시의회 스포츠지역발전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포항 효자중학교 설립, 학부모·지역사회 기대 고조
대구 신천대로서 초등생 태운 버스 등 4중 추돌…12명 경상
[의정외전]'장애인 고충 해결사'김세경 상주시의원, "소외현장 잘 아는 일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