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썩들썩 고령군' 청년 특화정책 실시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열정과 패기로 지역이 생동하고 청년의 꿈이 자라 희망이 들썩이는 젊은 도시 고령으로 비상하고 있다.
최근 지방의 경기침체와 지속적인 인구감소 등 시대와 지역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령군에서는 '인구 5만명 도시, 신규주택 5천호, 청년인구 5천명'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5·5·5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5·5·5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체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들썩들썩 젊은 고령 ▷매력 넘치는 대가야 ▷스마트한 부자농촌 ▷일취월장 지역경제 ▷다함께 행복한 복지 ▷군민중심 공감행정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특히 '들썩들썩 젊은 고령'은 청년 특화 정책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고령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민간자본 유치와 지방소멸 시대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투자유치 및 인구정책과 관련된 전문부서를 신설, 군민의 삶을 희망으로 채워 나갈 계획이다.
지금의 위기를 넘어 희망과 설렘으로 우리 모두의 삶이 채워 질 고령의 미래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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