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성주군 벽진면 도로에서 가로수를 들이 받은 차량. 성주소방서 제공
28일 오후 3시 25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운전자 70대(여)가 심정지 상태로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에 같이 탔던 40대(여)와 6세(여), 3세(남)는 타박상 등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차량에 탔던 동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이다.
[속보] "동급생 6명이 폭력, 은밀한 신체 부위에도 멍"…초등생 집단 폭행 의혹
대구시, 정치권과 TK신공항 협력…"신공항, 국정과제로 채택해야"
'성매수 남성 400만명 신상' 공유…업주들에게 개인정보 판매한 일당, 체포
경북 칠곡 서정은 놀배즐 대표…"생활예술로 지역문화 이끈다"
'외국인 집단 성폭행 의혹' NCT 전 멤버 태일, 징역 7년 구형
제철 맞은 '한지형 마늘'…전국 최대 주산지 의성에서 본격 수확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